생송이, 백두산송이버섯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 업체홍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요하게 송이철에 임박하면서 백두산송이버섯[연변송이,북방송이]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용정시는 백두산맥의 일부분이자 국내외에 유명한 “송이버섯고향”입니다.
중국에서 특별히 비준한 국가급 송이버섯보호구이자 중국최초의 식용균 자연보호구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자연산 송이버섯은 색갈이 하얗고 그 근육은 두껍고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버섯질이 탄탄하고 쫀득쫀득하며
특유의 향이 농후하고 신선한 맛을 가지고 있어서 예로부터 아주 유명하고 구하기힘든 진귀한 식재료입니다.

저희 회사는 백두산송이 산지이자 송이고향인 용정시에 굳건히 자리잡고있습니다.
매일매일 가장 먼저 신선한 생송이를 접할수 있다는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현지에서 전국각지,해내외로 백두산송이를 직접 판매하고 신선하게 배송해드리고 있습니다.
송이버섯은 산지,등급,수확시기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자주 오르내리지만 저희회사 판매가격은
예정가격이 아니고 바로 고객님들과 거래될 최종가격이라는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1등급 1키로에 1280원(한박스)
2등급 1키로에 1080원(한박스)
3등급 1키로에  880원(한박스)
*5키로이상 구매시 단체구매가 적용됩니다.

백두산송이는 수분이 비교적많은 남방(운남,서장,사천일대)송이 보다  보존기간이 길며  해외수출표준으로 아이스박스에
엄밀하게 포장을 하므로 송이의 맛과 향과 영양가,신선도를 15일까지는 그대로 보존할수있습니다.
백두산송이는 직접 송이산지에서 채취하고 분리,엄선,포장해서 당일 혹은 익일에 산지직발송해드립니다.
다른 물건들과 달리 가장 빠른 항공택배경로로 우선 처리해드리니
중국국내는 보통  2일~3일이면 송이 받을수있고 한국,일본은 보통 3~4일,길어서 7일이면 받게됩니다.

해마다 송이철이 되면 물량이 적어서 해내외 고객층의 수요를 다 만족시킬수 없었고 또 그 자체 쉽게 신선도가 떨어지는
우려가 있어서 ... ... 신선한 송이는, 여러모로 그때그때 즉석 판매가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다른특산품과 달리 미리미리 예약판매를 진행하는것도 다 그 이유때문입니다.

지금부터 백두산송이 원하시는분들한테서 최소 1kg 단위로, 미리 예약주문 받겠습니다.
금년도 송이가 나오면 예약선착순으로 신선한 송이를 발송해드리며 송이 받고싶은날자가 따로 있으시면 미리 말씀부탁드립니다.

사무실:0433-8990531 전실장: 13944309030(위챗동일),  카톡:san217